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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명절맞이 가족 프로그램 마련해

등록일 2016-09-05

여성가족부, 명절맞이 가족 프로그램 마련해

전국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추석을 맞아 전국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캠페인이 전개된다.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사·육아에 참여하며 함께 즐기는 명절문화 정착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캠페인은 여성에게 집중된 명절 가사노동을 온 가족이 함께하면서 가족 간 서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계기로 삼자는 ‘세 가지 실천약속’ 확산에 나선다.

세 가지 실천약속은 ▲추석 먹거리는 온 가족이 함께 준비 ▲서로에게 '사랑해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로 마음을 표현하기 ▲오순도순 둘러앉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를 뜻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는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KTX 객차 모니터를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아줌마닷컴과 함께하는 온라인 캠페인 ‘행복한 명절문화 만들기’(9.1.~9.20) 등 국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 전국 131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명절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명절음식(송편, 약과 등)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등)과 같은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녀와 함께 엄마나라 명절 알기’ 등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강은희 장관은 오는 9일 서울시 서대문건강가정지원센터(서대문구 통일로 소재)를 방문, 지역의 다문화·비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알록달록 송편으로 알콩달콩 사랑빚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은희 장관은 참여가족들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가정 내 육아·가사분담의 중요성과 건강한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부모교육 활성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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