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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선사유적서 원시인처럼 물고기 잡아요"

등록일 2016-08-05

"암사동 선사유적서 원시인처럼 물고기 잡아요"

강동구, 어로체험과 움집 만들기 등 다양한 원시인 체험 진행

 

 

서울시 강동구가 오는 21일까지 암사동 유적 체험마을에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6세 이상 어린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선사시대에 살았던 원시인의 삶을 체험해 보고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돼 신석기 시대 최대의 집단취락지였던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아이가 원시인 옷을 입고 여름을 즐기는 것도 큰 추억이 될 듯하다.
 
서울 암사동 유적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은 어로체험, 원시인 여름 즐기기, 가족이 함께 하는 움집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로체험’은 원시 복장을 착용하고 어망으로 물고기 사냥 체험을 하는 '어로체험'은 오는 21일까지 주말, 공휴일 하루 1회 오후 1시에 운영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7000원으로 회차별 선착순 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는 최대 60명까지 예약가능하다.

‘원시인 여름즐기기’는 대나무 물총을 만들어 부족별 물놀이 게임을 해 보는 시간으로 19일까지 수,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9000원으로 회차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회차당 10명 이상 신청시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힘을 모아 1.5m 이상의 움집을 만들어보는 '가족과 함께 하는 움집 만들기' 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6,000원으로 6세 이상 아동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참가할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모집하며 회차당 10명 이상 신청시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족과 단체는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서울 암사동 유적은 최근 정밀발굴로 유구와 옥 장신구가 발견되는 등 학계의 조명을 받고 있다”며 “암사동 유적의 높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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