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구르고' 체험 놀이에 신난 아이들
등록일 2016-08-05
'뛰고 구르고' 체험 놀이에 신난 아이들
2016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 개최
홈덱스(주)가 주최하고 드림닥터가 주관하는 2016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가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 제2전시관 7홀에서 지난 4일 개막했다.
기존 ‘국제어린이박람회 및 초등교육전’에서 참가대상을 확대해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교육 놀이기구와 교재를 다채롭게 선보인 이번 2016 국제어린이교육 및 용품박람회는 70여 개 참가사 10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7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에서 폭염을 피해 실내 놀이 체험 장소를 찾는 아이 동반 부모들이 눈여겨 볼 만 한 부스를 살펴봤다.
◇ 작은말 타기 체험

별내작은말학교가 운영하는 미니어쳐 홀스 어린이 전용 승마장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작은말 '아메리칸 미니어쳐 홀스' 네 마리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6~7살 아이 키에 작은 몸집을 가진 아메리칸 미니어쳐 홀스를 직접 만지고 사진을 찍거나, 정해진 시간만큼 등에 올라 타 승마체험을 할 수 있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몸집과 사랑스러운 눈망울을 가진 작은말을 보고 만지며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법,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효과가 있다. 4~5세 아동부터 10세 어린이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야외 승마체험을 더 원한다면 남양주 별내에 있는 체험장에 방문하면 된다.
송대근 별내작은말학교 대표는 “아이들이 승마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보니 보고 만지는 것만으로 굉장히 재밌어하고 금세 친숙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아이들이 말을 안전하고 즐겁게 교감하는 것을 우선해 여러 코스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 아이가 직접 만드는 블록 놀이터

상상놀이터 코리아(주)가 운영하는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부스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푸른색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상상놀이터 코리아(주)가 독점 수입, 판매하는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블록은 역동적인 푸른색,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든 대형 블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여 조립 및 해체할 수 있는 놀이 교구다. 실내 공간이나 실외 공간 어디든 원하는 개수, 면적만큼 설치해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놀이터를 스스로 만들게 함으로써 아이주도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부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을 만들거나 탑을 세우는 등 블록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승호 상상놀이터 코리아(주) 대표는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블록을 전시에는 처음으로 설치해 봤다.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뛰어놀 수 있는 실내 공간이 만들어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하며 창의적으로 노는 것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물 위를 달리는 워터워크볼

상상놀이터 코리아(주)가 운영하는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부스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푸른색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상상놀이터 코리아(주)가 독점 수입, 판매하는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블록은 역동적인 푸른색,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든 대형 블록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여 조립 및 해체할 수 있는 놀이 교구다. 실내 공간이나 실외 공간 어디든 원하는 개수, 면적만큼 설치해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놀이터를 스스로 만들게 함으로써 아이주도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부스에 참여한 아이들은 방을 만들거나 탑을 세우는 등 블록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승호 상상놀이터 코리아(주) 대표는 “이미지네이션 플레이그라운드 블록을 전시에는 처음으로 설치해 봤다.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뛰어놀 수 있는 실내 공간이 만들어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스스
로 생각하며 창의적으로 노는 것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 물 위를 달리는 워터워크볼
캠프마을이 운영하는 워터워크볼 부스에서는 물 위를 걸으며 한바탕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원형 튜브를 만날 수 있다.
공기로 채운 대형 튜브 안에 아이들이 들어가 직접 발을 굴려 튜브를 돌릴 수 있는 구조로, 몸에 물이 직접 닿지 않지만 튜브를 통해 시원한 물의 감촉을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실내 놀이로 제격이다.
이날 워터워크볼 부스에는 물 위를 달려보기 위해 몰려든 아이들이 줄지어 서는 풍경이 연출됐다. 튜브 안에 들어가 발을 굴리다가 넘어졌는데도 즐거움에 꺄르르 웃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부스를 가득 메웠다.
원성만 캠프마을 팀장은 “평소 유치원이나 학교, 관공서 등이 여는 축제장에 주로 찾아가 아이들을 만난다. 물에서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는 점이 아이와 부모를 모두 안심시키는 것 같다. 아이 뿐 아니라 어른도 들어가 놀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