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체험학습, 하루동안 알차게!"
등록일 2016-07-22
"여름 방학 체험학습, 하루동안 알차게!"
국립중앙박물관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눈길
여름 방학 시작과 동시에, 아이들과의 체험학습을 계획하는 부모들의 고민이 시작됐다. 휴양지나 농촌으로 떠나는 것도 좋은 체험학습이 될 수 있지만, 서울 근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용산 이촌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이들이 체험하기 좋은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 한 곳에서 아이와 문화 체험은 물론, 학습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여름방학 체험학습현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그 안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을까?

◇ 1만 2000점의 유물이 전시된 상설 전시
우선 박물관에 들른다면, 상설 전시는 필수 코스다. 약 1만 2000여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근세까지의 역사와, 서예, 회화, 조각, 공예 등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준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이웃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관 등 역사를 한 눈에 아울러서 볼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어린이들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 발굴 4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발굴 40주년을 기념한 국립중앙박물관 기획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4세기 해상실크로드를 기반으로 전개된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현상을 재조명하는 전시로, 신안해저문화재의 역사적 의미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이어진다.
◇ 가족 뮤지컬, ‘뮤지컬 Why? 발명도둑을 잡아랏!’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가족 뮤지컬 ‘뮤지컬 Why? 발명도둑을 잡아랏!’도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학습만화 ‘Why? 발명·발견’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내용은 멋진 발명가가 되고 싶은 주인공 꼼지가 세계를 발전시킨 역사 속 위대한 발명가들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뮤지컬은 15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만날 수 있다.
◇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내 어린이박물관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박물관이다. 상설전시관에 전시된 유물과 동일한 형태와 크기로 복제된 전시품을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어, 보다 재미있게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관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윤지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