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정보

"서울시청서 정서 및 발달장애 어린이 그림 솜씨 보세요!"

등록일 2016-05-10

"서울시청서 정서 및 발달장애 어린이 그림 솜씨 보세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있는 그대로 사랑해'미술전시회 개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1년여  미술 치료 과정을 담은 미술치료 작품, 동화책 등을 담은 '있는 그대로 사랑해!' 전시를 12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는 미술치료 프로그램인 ‘상상애플미술원’에 참여한 정서 및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개인 및 협동 미술치료 작품, 미술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심리 동화책, 심리동화책의 장면을 세트로 구성한 작품 40여 점으로 구성됐다.

심리동화책은 순수한 어린이들이 이야기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들어보고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것이 주제다. '제1권-사랑이 뭐예요?', 긍정적인 또래 관계에 있어서의 정서적 교감의 중요성에 대한 '2권-사랑의 마법사 뿅뿅이', 꿈의 다양성 수용과 존중에 대한 내용을 담은 '3권-내 꿈을 사랑해!'이 전시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부정적인 감정 해소 방법 탐색 및 해소를 위한 ‘화가 날 땐 나처럼 해봐!’, 불안감정 탐색 및 해소를 위한 ‘걱정 인형’ 등이 있다.

서울시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로 개최 중인 ‘있는 그대로 사랑해!’는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들과 건강히 성장 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가족 및 주변 사람들도 어린이들을 조건 없이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전시 중이다.

김재복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꿈과 사랑이라는 동화 속 이야기를 전시함으로 동화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대한 문의사항은 어린이병원 미술치료실로 하면 된다.

베이비뉴스 : 자료출처

이정윤기자

관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