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타악 퍼포먼스 '잼스틱'
등록일 2016-03-22
어린이를 위한 타악 퍼포먼스 '잼스틱'
익숙하고 흥겨운 멜로디와 퍼포먼스 결합한 관객참여형 공연

유아기의 음률활동은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신체를 동시에 발달시켜주는 중요한 교육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눈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상상력을 신장시키며 언어발달 조장, 자아개념 형성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린이를 위한 타악퍼포먼스 '잼스틱'은 기존에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타악기뿐만 아니라 생소한 멜로디 타악기, 효과 악기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잼스틱이란, 즉흥연주를 의미하는 Zam과 드럼을 두드리는 채 Stick의 합성어로 언제 어디서든 대중이 원하는 것을 재빠르게 잡아내어 가슴을 두드리겠다는 뜻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2005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꿈꾸는 클래식 타악 전공 4인, 피아노 전공 1인으로 구성돼 창단된 잼스틱은 클래식 타악기 외에도 버려진 파이프, 페인트 통, 재활용품을 이용한 환상적인 연주 등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연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방송활동과 공연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잼스틱이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한 타악퍼포먼스를 가지고 오는 4월 21일 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 4월 28일 이천아트홀 소극장에서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에 특별기획공연을 진행한다. 티켓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쿠팡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를 비롯해 애니메이션곡들로 구성돼 있으며, 공연 중간 악기설명을 비롯해 관객과 함께 퀴즈를 맞히고 함께 연주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익숙하고 흥겨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온전히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다.
잼스틱은 공연장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하나가 돼 참여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출연자가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 바로 앞에서 연주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조금 더 쉽게 공연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퍼포먼스로 대화를 시도함은 물론 사회자의 해설로 음악적인 이해를 도우며 위트 있는 대화로 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하이컴퍼니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악기를 메고 객석과 무대를 넘나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익살스런 표정연기가 곁들여진 즐거운 두드림을 통한 잼스틱의 유쾌한 세계로 초대한다"고 전했다. 공연문의는 하이컴퍼니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