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뉴스

[보건복지가족부] 민간병원 이용해도 필수예방접종비 30% 지원

등록일 2009-02-20

[질병관리본부 2009-02-09]
 
민간병원 이용해도 필수예방접종비 30% 지원
 
질병본부, 3월부터 12세 이하 아동 대상
 
오는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에도 만 12세 이하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동이 민간의료기관에서 B형간염과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등 국가필수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 비용의 30% 수준을 지원하는 내용의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 사업’을 9일 발표했다.
 
질병본부는 “이전엔 국가필수예방접종이라도 보건소에서만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시간적·경제적으로 부담이 된 게 사실”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육아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률을
퇴치수준인 95% 이상으로 향상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질병본부는 지원 사업을 오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 대상인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은 B형간염, 결핵(BCG,피내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MMR),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파상풍·디프테리아(Td) 등
이다.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의료기관은 거주 지역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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