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특선 퓨전 가족극 '별주부전'이 찾아온다
등록일 2015-12-30
겨울방학 특선 퓨전 가족극 '별주부전'이 찾아온다
1월 5일부터 두 달간 경복궁아트홀서 신명나는 별주부전 공연

오렌지컴퍼니는 내년 1월 5일부터 3월 1일까지 경복궁아트홀에서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따뜻하고 신명나게 녹여 줄 전통퓨전가족뮤지컬 별주부전을 공연한다. ⓒ오렌지컴퍼니
연극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지혜를 배우고,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조상의 재치가 담긴 재밌는 이야기로 가족 모두가 즐거운 뮤지컬 별주부전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
전통 가족 뮤지컬의 대표주자 오렌지컴퍼니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따뜻하고 신명나게 녹여 줄 전통퓨전가족뮤지컬 별주부전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렌지컴퍼니의 전통퓨전가족뮤지컬 ‘별주부전’은 딱딱한 고전을 신명나고 재미있게 풀어낸 가족극으로 춘향전, 심청전, 놀부전, 적벽가와 함께 5대 판소리계소설로 불리며 해학과 교훈이 깃든 평민 문학 중 하나이다.
토끼가 펼치는 코믹한 연기와 입담이 별주부전의 백미를 이루며 별주부전의 하이라이트인 용궁을 빠져 나오는 장면은 관객과 하나가 되어 함께 호흡하고 흥을 돋워 관객들에게 웃음과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용궁을 빠져 나온 토끼와 별주부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질문과 함께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까지 그린 별주부전은 훈훈하고 따뜻한 결말로 내년 1월 5일부터 3월 1일까지 경복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맘스쿨, 쿠팡, 티몬 등 인터넷 예매처에서 가능하며, 24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주말 및 공휴일 오후 2시, 단체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이다. 전석 2만 5000원.
안은선 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