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세종대로에 물놀이장 들어선다
등록일 2015-08-03
서울시, 시민 위해 색다른 여름 휴가 제공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6시까시까지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차량이 통제되므로 차량을 이용해 이동할 계획이 있는 시민은 우회해야하며, 세종대로를 찾는 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세종대로 한복판 물놀이장 마련돼… 어쿠스틱밴드․DJ쇼 등 공연 다채
먼저 세종문화회관 앞 세종대로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물놀이장이 들어선다.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워터볼 등이 설치되고 물놀이장 양쪽에는 파라솔과 탈의실도 설치돼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칵테일과 음료수를 즐길 수 있는 '칵테일 바'도 운영되며 어쿠스틱 밴드(마멀레이드 키친)와 인디밴드(삼삼트리오), 신예 듀오가수(피그말리온), 전문 디제이(DJ SEFO) 등이 참여하는 흥겨운 공연도 예정돼 있다. 물놀이장과 야외파라솔, 칵테일바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신청해 선보이는 시민 참여무대와 깜짝 콘서트도 열리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자전거 인력거, 버블쇼 등 이색 체험 풍성
다양한 이색체험도 준비돼 있다. 전문 캘리그라피스트와 함께 캘리그라피 카드․액자․뱃지․거울 등을 제작해 보는 '캘리그라피 체험'도 가능하다.
이 밖에 얼굴․손․팔 등에 그림을 그려넣는 페이스페인팅, 인력거를 타고 도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자전거 택시, 비누방울을 이용한 퍼포먼스 버블쇼, 만화캐릭터 코스프레 대회 등도 진행된다.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노래․마임․마술․비보잉 등 공연, 전시를 원하거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아이디어가 있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유주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