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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꿈나무 토요음악회' 열려

등록일 2015-07-27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꿈나무 토요음악회' 열려

8월 8일 첫 공연 시작으로 12월까지 월 1회 진행
연주자 해설로 곡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세종문화회관은 8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월 1회 세종예술아카데미 음악교육시리즈 2015 꿈나무 토요음악회를 세종체임버홀에서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8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월 1회 세종예술아카데미 음악교육시리즈 2015 꿈나무 토요음악회를 세종체임버홀에서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다음달 8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월 1회 세종예술아카데미 음악교육시리즈 ‘2015 꿈나무 토요음악회’를 세종체임버홀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꿈나무 토요음악회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 오전 11시에 여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월별 재미있는 주제에 따라 좋은 곡을 선별해 연주하고 그에 맞춰 연주자들이 감상을 돕는 설명을 곁들여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즐겁게 클래식을 접하도록 돕는다.


올해 역시 매월 다른 테마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을 들려준다. ▲꽃피는 클래식 (8.8) ▲보슬보슬 클래식(9.12) ▲오싹오싹 클래식(10.24) ▲야옹야옹 클래식(11.21) ▲꿈꾸는 클래식(12.19)이라는 제목으로 운영되며 첫 공연인 8월 8일 11시에는 ‘꽃피는 클래식’이라는 테마에 맞춰 그에 맞는 국내외 성악곡을 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5000원(4인 이상 예매 시 20% 할인)이며 6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단, 6~7세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문의 02-399-1000.


한편, 나무에 꾸준히 물을 주듯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서 꾸준히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세종예술아카데미 음악교육시리즈는 2008년부터 ‘꿈나무 예술탐험대’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진행돼 왔다. 해를 거듭할수록 어린이들과 학부모의 사랑을 받아 지난해부터는 ‘꿈나무 토요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전회 매진을 기록했을 만큼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은선 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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