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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셋째 주 토요일엔 세빛섬에서 영화 즐겨요

등록일 2015-06-29

올 여름, 셋째 주 토요일엔 세빛섬에서 영화 즐겨요
6월~8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지구촌 영화 상영회’ 개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저녁마다 한강의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빛섬에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저녁마다 한강의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빛섬에서 '지구촌 영화 상영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서울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저녁마다 한강의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세빛섬에서 ‘지구촌 영화 상영회’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세빛섬(대표 장형옥)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은 25일 세빛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세빛섬이 해외우수영상물을 경험하는 문화교류 창구로서 한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는데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구촌 영화 상영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 키르기스스탄 영화 ‘헬로 뉴욕’ 상영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7시 세빛섬 야외무대(예빛섬)에서 정기적으로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다. 7월 18일에는 대만 영화 ‘러브 이즈 신’이 상영되며, 8월 22일에는 일본 가족 버라이어티 ‘혼자서도 잘해요’가 상영될 예정이다.

 

지구촌 영화 상영회는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세빛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구촌 영화상영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문화교류팀(02-3153-1777)으로 하면 된다.

 

고홍석 한강사업본부장은 “주말 한강을 찾은 나들이객에게 해질 무렵 선선한 강바람 맞으며, 문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강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다양한 문화를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은선 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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