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도서관 여기'에 서울시립미술관 갤러리 조성
등록일 2015-06-29
서울시여성가족재단-서울시립미술관, 문화 교류 업무 협약
![]() |
|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은 25일 '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7월 개관 예정인 '성평등도서관 여기'에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을 전시하는 'SeMA Branch 갤러리'를 조성키로 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이숙진)과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25일 ‘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7월 개관 예정인 ‘성평등도서관 여기’에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을 전시하는 ‘SeMA Branch 갤러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역 앞 위치) 2층에 문을 여는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서울시립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여성주의 미술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성평등도서관 여기’는 전국 최초의 성평등정책 전문 공간으로, ‘여성이(을) 기록하고, 여성이(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her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이 결합된 신 개념의 ‘라키비움’(Larchiveum)형태로 운영되는 성평등도서관 여기는 여성단체 활동자료, 여성운동 현장자료, 공공부문의 여성정책 실행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모아 시민들과 나누는 공간이다.
한편, ‘SeMA Branch 갤러리’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서울시 전역의 미술관화를 위해 기관과 협력해 소장 작품의 전시 갤러리 공간을 조성·운영하는 미술소통 프로젝트이다.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는 “곧 개관하는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는 여성운동에 헌신하신 분들의 기증서가를 비롯해 여성활동의 기록과 기억이 담긴 정책자료들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일반적인 도서관의 개념을 탈피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전시하는 여성주의 미술작품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도 함께 준비돼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02-810-5082, 5094 / www.seoulwomen.or.kr)
안은선 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