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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9~11일 '숲교육 어울림' 열려

등록일 2015-06-08

국립수목원, 9~11일 '숲교육 어울림' 열려

4색 4숲 테마로 구성, 홈페이지 통해 사전예약 가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제2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제2회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교육의 직접 체험을 통해 산림교육의 홍보와 시민 참여를 도모하고, 숲교육 전문가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숲교육 어울림은 ▲숲의 가르침을 깨닫는 '지혜의 숲' ▲모험의 공간인 '탐험의 숲' ▲상상력을 키우는 '창의의 숲' ▲숲교육 전문가들의 지식을 키우는 '소통의 숲' 등 4색 4숲 테마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사)한국숲해설가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 (사)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숲교육 관련 11개 협회와 기관이 참여한다.


총 40여 개의 테마별 전시와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으며, 체험료는 무료 또는 소액(1~2천 원)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국립수목원의 1일 수용 인원은 5,000명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숲교육 어울림 홈페이지(letsgofores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이 지닌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탐방·학습함으로써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숲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선 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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