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국악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록일 2015-05-04
서울시, 매주 토요일 국악 공연 프로그램 운영
2~19일, 창덕궁~묘동사거리 일대에서 16회 진행
서울시는 국악에 대한 시민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우리 것의 소중함에 대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악 토요상설공연과 국악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폭염기와 장마철 등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국악로일대에서 16회 진행된다.
신명나는 농악단의 풍물페스티벌, 전통무용 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 4회, 퓨전국악 등 상설노리 마당을 11회로 꾸며지며 국악에 내로라하는 시민들의 뽐내기 장인 '서울시민 국악 장기자랑'도 개최된다.
서울시는 국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국악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구, 꽹과리, 북 등 우리악기 배우기, 한복의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우리옷 바르게 입고 기념 촬영하기, 소고, 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국악기 만들기, 우리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장이 될 아리랑 배워보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새롭게 국악을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만족형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행사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이 통제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전했다.
이유주 기자
자료출처: 베이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