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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주말농장 내달 2일부터 분양

등록일 2015-01-28

서울시, 친환경 주말농장 내달 2일부터 분양
재배시기 맞춰 씨앗, 비료 등 무료 지원

서울시는 시가 운영하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에 참여할 시민을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남양주, 양평, 광주 지역 한강상수원보호구역과 고양, 시흥시 지역 등 12곳에 조성된 총 11만 8800㎡, 7200 구획의 농장으로 시에서 분양받은 시민들이 직접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올해 모집하는 농장별 구획수는 ▲남양주 1200구획(송촌약수터 400, 삼봉리 800) ▲양평 2050구획(교동 500, 부용리 750, 수능리 800) ▲광주 3050구획(삼성리 900, 귀여리 400, 도마리 800, 지월리 450, 하번천리 500) ▲고양 300구획(원당역 300) ▲시흥 600구획(논곡동 600)이며 구획 당 면적은 16.5㎡다.

 

농장임차료 중 3만 원은 시가 지원하고 시민들은 구획 당 3만~7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시는 농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씨앗, 유기질비료, 방제제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재배방법도 현장에서 지도한다.

 

올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정광현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친환경농장은 이웃과 함께 농작물을 가꾸고 수확물을 나누며 소통하는 장으로, 청소년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교육의 장으로 어르신께는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다산콜센터(120번)나 서울시 민생경제과(02-2133-5395)로 하면 된다.


정은혜 기자(eh.jeong@ibabynews.com)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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