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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테마파크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파티

등록일 2014-12-08

3대 테마파크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볼거리 풍성

 

아이들과 신 나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테마파크를 방문해 보자. 국내 3대 테마파크는 꼬마 손님들을 위해 동심이 가득 묻어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공연, 이벤트, 조명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기다리고 있다. 특히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산타 복장을 입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니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3대 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소개한다.


◇ 롯데월드 '해피 크리스마스'

 

롯데월드어드벤쳐는 오는 25일까지
롯데월드는 오는 25일까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크리스마스 시즌 축제를 펼친다. ⓒ롯데월드

 

롯데월드는 오는 25일까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크리스마스 시즌 축제를 펼친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퍼레이드와 음악 쇼가 풍부해 그 어느 때보다 골라 보는 재미가 넘친다.

 

먼저 매일 오후 2시 1층 어드벤쳐 퍼레이드 동선을 따라 움직이면 환상적인 파티를 경험할 수 있다. 꿈 속 산타나라에서 내려 온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주를 이룬다.

 

동화 속 나라에도 함께 빠져보자. 매일 오후 5, 7시 두 차례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신데렐라를 파티장으로 보내기 위해 산타가 펼치는 뮤지컬 쇼가 진행된다. 어린이 관객은 크리스마스 스타로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지니 맨 앞줄에 앉아 기회를 노려보자.

 

매일 오후 4시 퍼레이드 동선에서는 산타 빌리지의 요정들이 선물을 준비해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미리 롯데월드 홈페이지에서 '산타빌리지투어' 참가 신청을 하면 퍼레이드 주인공으로 참여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 캐릭터 쇼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매일 오후 3시에는 로티와 캐릭터 친구들이 신나는 캐롤 콘서트를, 오후 6시에는 '어드벤쳐 자동차 여행' 쇼를 펼칠 예정이다.

 

여성 마칭밴드가 연주하는 흥겨운 캐롤 공연과 라이브 가수들이 등장해 관객들과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 거리 콘서트도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니 경쾌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껴보자.

 

아울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는 대형 밴드쇼가 아이들을 반기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복장을 입은 밴드팀이 캐롤송 연주와 다양한 움직임이 어우러진 아이스 쇼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에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롯데월드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 소원기둥 찾기', '산타가 주는 특별한 선물' 등 고객참여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롯데월드 홈페이지(http://www.lotteworld.com/album/christmas.asp)를 참조하면 된다.

 

◇ 서울랜드 '크리스마스 파티'

 

서울랜드는 꼬마 손님들이 마술쇼, 공연, 이벤트, 조명쇼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마쳤다. ⓒ서울랜드
서울랜드는 꼬마 손님들이 마술쇼, 공연, 이벤트, 조명쇼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마쳤다. ⓒ서울랜드

 

서울랜드는 꼬마 손님들이 마술쇼, 공연, 이벤트, 조명쇼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우선 '모험의 나라 통나무무대'로 가면 여수세계박람회의 공식마술사인 김영진 마술사가 크리스마스 매직쇼를 펼치고 있다. 일반적인 마술이 아닌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이색 '해산물 마술쇼'라 아이들의 기대가 높다. 

 

수준높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준비됐다. 25일 오후 3시 딱 하루 미래의 나라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캣츠 등 최고의 뮤지컬 작품에서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국내, 외 유명한 뮤지컬 멤버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자리다. 선착순 관람.

 

미래의 나라 전시관에서는 무더운 사바나에 눈이 내리는 기발한 상상이 터지고 있다. 계원예술대학교 전시디자인과가 만든 이번 전시전에서는 빛과 조명으로 다시 태어난 화려한 사바나의 겨울을 구경할 수 있다. 월요일 제외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산타 복장으로 변신한 캐릭터 인형들이 서울랜드 거리에 깜짝 출연, 고객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캐릭터와 찰칵!',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카드를 적어 보내는 '산타 슬로우 포스트', 다양한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산타가 돼 보는 '메이플스토리 체험존' 등이 준비돼 있다. 

 

끝으로 '삼천리동산'에 올라 산타클로스의 마을을 구경해보자. 이 곳에는 산타의 생활공간을 전시해놓은 산타의 집과 크리스마스 트리, 아름다운 조명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일정은 서울래드 홈페이지(www.seoulland.co.kr/event/2014christmas/2014ChristmasParty_event.asp)에서 확인 가능하다.

 

◇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오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60여 곡의 캐롤이 곳곳에 울려 펴지고, 각양각색의 트리와 전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에버랜드
오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60여 곡의 캐롤이 곳곳에 울려 펴지고, 각양각색의 트리와 전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에버랜드


오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60여 곡의 캐롤이 곳곳에 울려 펴지고, 각양각색의 트리와 전구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시즌답게 빛의 정원으로 변신한 매직가든에는 반짝이는 보석을 연상케 하는 조명 장식과 대형 하트, 천사 날개 등 가족, 연인들을 위한 포토스팟이 설치된다. 또 새로운 영상과 특수효과로 단장한 멀티미디어 불꽃 쇼 '매직인더스카이'도 열려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수 있다. 

 

'로맨틱 애비뉴'로 변신하는 장미원은 분수 전체가 조명으로 둘러싸인 돔형 분수와 빛의 마차, 아름다운 가로등 조명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입구에는 12m 높이의 초대형 전나무 대형트리가 설치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전설의 '미슬토(겨우살이) 포토스팟'도 설치된다. 캐롤에 맞춰 조명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뮤직 라이팅 쇼'도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어 기대가 된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의 최대 볼거리는 12만개의 LED 전구와 수십만개의 조명 불빛이 은하수처럼 펼쳐지는 '에버 밀키웨이'니 이것 역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물결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별의 강 은하수가 머리 위로 반짝이니 황홀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3m 높이의 크리스마스 매직트리가 반짝이는 가운데 캐롤에 맞춰 인공눈을 뿌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도 매일 펼쳐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web/webzine/2014_winter)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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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기자(yj.lee@ibabynews.com)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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