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시리즈와 '방귀대장 뿡뿡이', '구름빵' 등 어린이 콘텐츠 히트작을 만들어 낸 제작진이 새로운 가족 뮤지컬 '비틀깨비'를 선보인다.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한 '비틀깨비'는 오는 14일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비틀깨비'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모아 꽃들에 들려주며 꽃을 키우는 도깨비 밴드다. 이들은 평생 들어도 없어지지 않을 소리가 가득한 소리산의 전설을 듣고 꽃깨비의 만류를 뿌리치고 소리산으로 향한다.
산의 아름다움에 빠진 비틀깨비는 산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까맣게 잊고 나쁜 말을 계속하고, 소리산의 마법으로 도깨비 나라의 꽃이 모두 시들어버린다.
'구름빵' '방귀대장 뿡뿡이', '뽀로로' 시리즈를 만든 허승민 연출과 '꼬잉꼬잉 이솝극장' 등을 만든 애니메이터 정윤철 씨가 예술감독으로 합세했다.
2월 12일까지. 3만-4만5천원. ☎1577-336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