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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올림픽공원 가을 향연 ‘조이 올팍 페스티벌’
(시민리포터 박칠성)

높고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서 가족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현대와 고전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조이 올팍 페스티벌’(Joy Olpark Festival)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무려 열흘 동안 올림픽공원의 평화의 광장, 내성농장, 수변무대, 88잔디마당, 한얼광장, 아트홀, 장미광장, 뮤직라이프 등 8개 장소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각 장소의 특징을 살려 문화공연예술, 생태, 체육을 테마로 17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인 무대인 88잔디마당에서는 14일(금) 전야제 공연인 ‘조이올팍 인디콘서트’가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15일(토) 오후4시엔 개막식이 펼쳐지고 저녁 5시부터는 ‘뮤지컬 갈라&스크린음악제’, 17일(월)~18일(화)은 영화상영, 22일(토)~23일(일)에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공연이 있다. 수변무대에서는 16(일) 저녁 5시부터 어쿠스틱기타공연이 펼쳐진다. 14일(금)~23일(일)까지는 장미광장에서 장미축제, 한얼광장에서 올림픽공원 사진 공모작 전시회가 열린다. 뿐만 아니라 평화광장에서는 15일(토) 자전거한마당이 진행된다.
- 교통편 :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출구, 8호선 몽촌토성역 1번출구 - 문의 : 02-41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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