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연인·학생을 위한 추천 관람 코스 …
조금 특이한 가을 나들이를 위해 DMC컬처오픈에 관심을 가진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들과 함께 움직일 학생들 그리고 연인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추천하고픈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DMC 방송체험’, 'DMC영화제' 그리고 ‘한류 문화 콘텐츠전’이다.
DMC홍보관, CJ E&M 센터,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을 차례로 방문하며 방송 촬영과 영상편집에 대한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DMC 방송체험'은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프로그램. 1일 3회 진행되는 이 행사는 회당 20명씩 참여할 수 있으니 가족이 함께 체험해보기에 적격이다. 그런가 하면 세계적인 한류의 열기를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한류 문화 콘텐츠 전시'도 있다. K-POP, 드라마, 영화콘텐츠와 촬영소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한편 점심시간에 메인무대에서 인디밴드들이 'DMC 도시樂 콘서트'를 개최하며, 29일 저녁에는 유키스, KCM 등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하는 'DMC TV 공개방송'이 열린다. 저녁시간에는 온라인 예선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7개 팀이 참가하는 노래 오디션 'DMC 슈퍼스타'와 디지털 패션쇼로 구성되는 ‘DMC 아우라’도 있다.
문화콘텐츠센터 시네마데크에서 진행되는 'DMC영화제'는 올해 ‘한국영화의 원조 음악감독 김해송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영화제’와 애니메니션 베스트, 독립영화 쇼케이스, New TV미래형 영상컨텐츠전 등 다양한 상영작을 선보인다. 매일 밤 9시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에서도 <맨발의 꿈>(29일),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30일), <그대를 사랑합니다>(10월 1일) 등의 영화를 볼 수 있다. 29일에는 한국 최초 시각장애인용으로 녹음된 <바보야>, <법정스님의 의자>, <울지마 톤즈> 등도 상영한다.
연인들은 저녁 데이트를 하루쯤 DMC에서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첨단 IT기술에 미래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기획전' 전시뿐 아니라 DMC 건물벽면을 미디어 보드로 활용해 DMC 전체를 거대한 미디어아트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킨 '미디어 파사드'가 새로운 야경을 선보일 것이니 똑딱이 카메라도 꼭 챙겨오실 것.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는 '어린이 로봇아트 공모전'이 있다. 창의적인 로봇조형물, 예술적 로봇키트 작품 등 창작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피부로 느끼게 할 수 있다. 특히 '로봇 천하장사 씨름대회'는 말만 들어도 호기심을 당기는 행사다.
DMC컬처오픈의 모든 행사 참가비용은 무료다.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번 출구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일반시민을 위한 추천 코스 ※특정 날짜에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괄호 안에 별도 표시 |
| 학생코스 |
DMC 방송체험 → 스마트 영상제 → DMC 영화제 → DMC Job Fair(9.29만) → 어린이 로봇아트 공모전 → New TV 미래형 영상콘텐츠전 → DMC TV 공개방송(9.29만) |
| 가족코스 |
DMC 방송체험 → 자선바자회 → DMC 영화제 → 어린이 로봇아트 공모전 → 한류 문화 콘텐츠전 |
| 연인코스 |
M&E 플리마켓 → DMC 영화제 → 미디어아트 기획전 → Media Façade 전시 → DMC TV 공개방송(9.29만)/DMC 아우라(9.30만) |

문의: 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클러스터조성팀 02) 3153-7122, http://sedco.sba.kr
[자료출처: 하이서울뉴스/ 조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