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곤충 길거리 페스티벌~10월9일(일)까지 열려
등록일 2011-09-23
공포의 독거미 타란툴라와 전갈을 만져볼 수 있대요
서울동물원 희귀 곤충 등 체험 '가을 곤충 길거리 페스티벌' 10월 9일(일)까지 열려


살아있는 곤충 직접 만지는 기회, 물방개 레이싱 등 다양한 행사
서울숲에 이어 이번엔 서울동물원 곤충 전시다! 하지만 서울숲의 전시와는 좀 색다른 놈들이 대기하고 있다. 장수풍뎅이는 걔중 가장 친숙한 곤충. 타란툴라, 전갈, 지네 등 국내외 희귀곤충 및 절지동물 44여종이 한자리에 모였다. 죽은 벌레들의 표본이나 사진 전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름도 '가을 곤충 길거리 페스티벌'. 오는 10월 9일(일)까지 동물원 내 광장으로 가면 된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절지동물과 곤충에 대한 재미있는 행사들이 진행된다. 타란툴라와 전갈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놓치기 아깝다. 장수풍뎅이, 쌍별 귀뚜라미, 밀웜 등도 만져 볼 수도 있다. 물방개의 레이싱도 흥미를 끈다.
이번 페스티벌에 전시되는 곤충 및 절지동물은 스켈레톤 타란툴라 등 거미류 16종, 극동전갈 등 전갈 3종, 홍지네 등 지네류 3종, 서양뒤영벌 등 벌류 3종, 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등 갑충류 8종, 물방개, 검정물방개, 장구애비, 게아제비와 같은 수서곤충 6종 등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하고 참가할 수 있는 곤충 체험 학습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나무곤충 만들기, 입체나무곤충 만들기, 곤충표본 체험, 대나무로 균형 잠자리 만들기, 대나무 곤충 악세사리 만들기 등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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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서울동물원 02) 500-7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