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드림스타트’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드림스타트 사업과 함께 해온 아동과 그 가족, 그리고 봉사‧후원 등 다양한 형태로 드림스타트 안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이 확대‧발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공모 분야는 크게 두 부문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체험수기 부문’과 전국의 드림스타트 센터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운영사례 부문’으로 나뉜다.
체험수기 부문의 경우 일반과 아동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드림스타트를 알게 되어 더 행복해진 아동과 가족의 이야기, 드림스타트와 함께여서 더 특별하고 가슴 찡한 감동의 이야기, 후원 및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며 느꼈던 보람 및 체험기 등을 주제로 하며, 우수운영사례 부문에서는 드림스타트의 통합사례관리 과정이나 각 센터만의 특성화된 운영사례 등을 주제로 한다.
참가 방법은 드림스타트 홈페이지(www.dreamstart.go.kr)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하고 일반인은 A4 3매 내외, 아동은 2매 내외로 자유롭게 서술하여 각 부문에 제시된 응모양식에 따라 작성 후 이메일(dreamstart@dreamstart.go.kr) 또는 홈페이지의 응모게시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편(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 5편(한국청소년상담원장상), 장려상 13편(한국청소년상담원장상) 등 총 21편이 선정될 예정이며, 체험수기 일반과 우수운영사례 부문의 당선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아동 부문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등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7일 드림스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고 그 밖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드림스타트 홈페이지(www.dreamsta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림스타트 종사자 체험수기 사례>
태민이(가명, 남, 중1)네 집은 조손가정이다. 성격도 밝고 공부도 곧잘하는 아이였는데 부모님의 불화와 이혼으로 조부모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점점 괴팍해지고 학교에서도 겉돌기 시작했다.
그러나 태민이에게는 드림스타트라는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기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드림스타트의 지속적 상담과 개입으로 태권도의 소질을 키우고, 자원봉사 대학생 형을 멘토로 소개받아 부족한 학습능력과 자신감을 쌓아나갔다. 그 결과 2009년 태권도 대회에서 5회에 걸쳐 1,2위로 입상하였고, 현재는 태권도 특기생으로 중학교를 진학하여 계속해서 태권도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구멍가게를 하며 어려운 형편에 태민이를 제대로 키우기 힘들었던 할머니는 드림스타트 선생님이 가정방문하실 때 마다 태민이가 전처럼 건강하고 밝아져서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며 고마워 하신다.
문의 : 아동권리과 02-2023-8739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