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같은 물놀이장 가자~
등록일 2011-07-23
해변같은 물놀이장 가자~
난지 강변 물놀이장 7월20일 개장

지난 한 해 동안 총 6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인기 물놀이시설인 난지한강공원 난지 강변 물놀이장이 7월20일 개장했다.
예전 강변에서 멱 감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은 일반 수영장과 달리 한강물과 맞닿도록 설계되어 마치 해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음악에 따라 춤추듯 움직이는 강변의 물놀이장 분수도 색다른 볼거리다. 오후 12시, 2시, 4시, 6시, 8시에 각각 20분씩 가동되며, 휴일에는 밤 9시에 한 번 더 가동된다.
난지 물놀이장은 최대 수심이 80㎝로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모래사장이 있어 재미를 더한다. 특히, 기존 수영장과 달리 수영복을 입지 않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른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발을 씻을 수 있는 시설 2개소와 샤워장도 설치되어 있다.
이용요금은 어린이 1천 원, 청소년 2천 원, 성인 3천 원으로, 추가요금 없이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무료입장이 가능한 유아연령이 작년부터 기존 ‘4세’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되어 자녀를 데리고 나서기에도 부담이 없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까지이며, 오는 8월 28일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난지한강공원에는 물놀이장 외에도 거울분수, 캠핑장, 자전거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캠핑장과 바비큐까지 포함한 1일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알뜰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