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후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등록일 2011-07-22
- 물놀이 후유증 ‘귓병’, 점이제 올바르게 사용해야! -
[사진출처 : 연합뉴스]
강으로~ 바다로~ 워터파크 또는 수영장으로~
짜증나는 여름 더위를 날리기 위해 떠나는 물놀이~
물놀이는 즐겁고 신나지만, 종종 물놀이 후 후유증으로 귓병을 앓기 쉬운데!
여름철 물놀이 후 귓병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귓병에 무리한 행동은 금물!
여름철 물놀이 후엔 여러 후유증이 나타나는데요~ 그 중에서도 중이염, 외이도염 등과 같은 세균 감염성 귓병은 수영장 등의 물에 있는 세균이 귀에 침입하여 일어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런 세균 감염성 귓병이 발생했을 때 무리하게 귀의 물을 빼려다가 귓속에 상처를 내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물놀이 등으로 귀에 물이 들어갔을 때에는 무리하게 빼려고 하기 보다는 자연적으로 물을 건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며, 물이 빠지지 않을 때에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점이제가 귀 속에 약액을 떨어뜨리는 외용 점이액제로, 보통 세균 감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 점이제,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그렇다면, 점이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1. 우선 외용 점이제를 사용할 때는 위생을 위해 먼저 손과 귀 안을 깨끗이 하고,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약을 점적할 때는 점적기와 귀, 손가락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또한, 점이제 사용 시 약액의 온도가 낮으면 어지러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용기를 1~2분 정도 손으로 잡아 따뜻하게 하여 체온과 비슷하게 덥힌 후 사용한다. * 약액이 불투명한 액체로 되어 있는 현탁앤인 경우에는 10초 동안 잘 흔들어서 사용 3. 아울러 머리를 옆으로 하거나 누워서 귀가 위로 향하게 한 후 정해진 용법용량을 투여하며(직접 고막에 떨어뜨리지 않게 주의!), 투여한 후 약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5~10분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다. *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점이제를 투여한 후 탈지면이나 유사한 물질로 귀를 막지 않아야 ☞ 점이제의 올바른 사용법 [자료출처 : 식약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