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뉴스

우리아이 일본뇌염백신, 추가접종 꼭 하세요~

등록일 2011-07-22

최근 일본뇌염 환자 발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력이 장기적으로 지속되려면 영․유아 시기의 기초접종 이후 추가 예방접종이 필수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일본뇌염백신, 추가접종 유용성 확인!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가 원인균으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매개로 신경계합병증을 일으키는 일본뇌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로 감염되며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도 27명의 환자가 발생 7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환자 발생이 늘고 있는 일본뇌염에 대한 면역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추가 예방접종을 꼭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에서는 지난 2년간(2009~2010) 기초접종을 마친 만 6세의 건강한 어린이 136명을 대상으로 일본 뇌염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유용성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사백신 또는 생백신 기초접종을 완료한 5~7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추가접종 전․후의 항체 생성률 및 이상반응을 측정해 보니, 시기의 적절성이 확인됐으며, 사백신과 생백신의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Tip. 사백신과 생백신의 차이

- 생백신

생백신은 살아 있는 균 또는 바이러스로 만든 것으로 첫돌·첫돌 이후·만 6세 등 총 3회에 걸쳐 접종한다.

- 사백신

사백신은 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여서 만든 백신으로 첫돌·첫돌 이후(2회)·만 6세, 만 12세 총 5회 접종이 필요하다. 사백신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예방효과의 중요 지표인 항체 생성률의 경우 모든 대상 어린이에서 추가접종을 받기 이전과 이후 모두 100%로 기록되어 뇌염 예방에 충분한 면역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고, 접종 후 항체가 접종 전에 비해 사백신은 6.8배, 생백신은 4.4배 급격히 상승되어 추후 오랜 기간 동안 면역력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추가접종을 받은 소아의 39%에서 백신접종에 따른 발적, 종창 발열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났으나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수일 내에 사라졌습니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최근 일본뇌염이 30세 이상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성인의 일본뇌염백신 추가접종 필요성 연구를 진행하는 등 우리나라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 하세요~

 

이번 연구결과는 만 6세 때의 일본뇌염백신 추가접종의 필요성의 재확인으로 현행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어린이 건강 유지에 필수요소임을 보여준 것입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세요~^^

 

 

출처 - 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


 

[자료출처 : 식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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