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울 때 꼭 필요한 Q&A] 음악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
등록일 2021-03-05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요즘은 아기가 태어나면 대부분 아기는 부모의 무한한 사랑 속에서 삶을 시작한다. 아기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해주기 위한 부모의 배려는 대단하다. 하지만 듣는 것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시각적 요소와 청각적 요소를 동시에 자극하는 실험에서 아기는 소리에 먼저 반응한다는 보고가 많다.
이것은 태아와 영유아 때는 사실 시각보다 청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적으로 시각 기능이 미약한 신생아는 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소리에 대한 반응 또한 뚜렷해, 실수로 방문을 세게 닫거나 유리컵을 깨뜨렸을 때 심하게 놀라며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아기 엄마는 자주 본다. 반면 어떠한 시각적 자극으로도 아기를 이렇게 울리는 것은 쉽지 않다.
1. 음악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
요즘 들어 엄마들이 EQ와 IQ에 관한 관심 높아지고 있는데 음악은 이를 계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말할 수 있다. 즉, 음악은 아기의 뇌를 직접 자극해 정서 반응 중추에 작용한다. 음악은 뇌의 주변 조직을 강하게 자극하고 전달시키며 축적된 기억 흐름을 활발하게 하고 좌우뇌의 조화로운 활동을 유도한다.
한편 음악은 적당한 긴장과 이완을 반복시켜 아기의 정신적, 육체적 균형을 유지 시켜 긴장해소와 이완 작용을 돕게 한다. 예를 들어 활기찬 음악은 맥박 운동을 활발하게 해 뇌의 혈액량을 증가시키고 혈류속도를 높이고 반대로 차분한 음악은 뇌 내의 혈류속도를 감소시키고 혈액량을 감소시켜 육체적 고통을 줄이는 물질을 생산한다.
2. IQ와 EQ는 무엇인가요?
IQ는 지능지수로서 지적 능력을 수치로 측정하기 위해서 고안된 시험에 의해서 산출되는 점수이다. IQ는 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데 있어 객관적 지표로 이용이 되며, IQ가 좋을수록 학업 성취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Q는 1990년대에 감성 지능이란 말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이는 객관적 지표가 아니며, EQ가 높을수록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생각은 옳지 않다고 볼 수 있다. EQ는 자신과 타인의 내면적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해 상호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심리적 감수성으로 정의될 수 있기에, 서로 간의 이해와 조화를 통한 만족과 행복의 개념으로 이해돼야 할 것이다.
3. 아기에겐 너무 편안한 엄마의 심장박동 소리
신생아에 있어서 엄마의 심장박동음은 가장 편한 소리다. 임신 기간에 청각기관이 형성된 이후 줄곧 자궁에서 듣던 소리에 아기는 신기할 정도로 반응하게 된다. 아기를 달랠 때 아기의 귀를 엄마 가슴에 밀착시키고 안아주면 엄마의 심장박동 음을 가장 잘 들리면서 아기는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이는 지능개발에도 효과적이어서 규칙적으로 아기에게 들려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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