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추천` 야간공연
등록일 2013-07-05
여름밤, `추천` 야간공연
7~8월 남산골 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펼쳐지는 야간공연

[서울톡톡]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공연들이 찾아온다. 남산골 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는 여름밤 문화재 정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한다. 잠 못 이루는 여름밤 한 번 찾아가보면 좋을 듯 하다.
남산골 한옥마을
우선,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7~8월 매주 금·토 오후 7시30분부터 야간공연 '한밤의 풍류마당'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계의 원로 및 명인, 명창들의 품격 있는 무대와 중견 연주자들의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부부가 함께 연주하는 '금슬상화', 제자와 스승이 함께하는 '사제지도', 명인들의 어우러짐, 차세대명인들의 무대 '청출어람'을 비롯해 함께 예술가의 길을 걷는 벗들의 연주 '붕우지교'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공연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관람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홈페이이지 : 남산골 한옥마을 (http://hanokmaeul.seoul.go.kr)
문의 : 관리사무소 02-2266-6923~4

운현궁
한편, 운현궁에서는 7~8월 매주 금요 야간개장과 더불어 오후 7시부터 운현궁 창극 '란(蘭)' 및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을 제공한다.
운현궁 창극 '란(蘭)'은 운현궁의 의미와 가치를 서정적 서사시와 멋스러운 판소리를 통해 전달하는 역사공연물이다.
이와 함께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은 판소리, 창작 타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무대로 구성돼 있다.
홈페이지 : 운현궁(www.unhyeongung.or.kr)
문의 : 관리사무소 02-766-9090
[자료출처: 베이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