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근무 많은 군인아빠, 그래도 사랑합니다.
등록일 2008-10-24
| 외지근무 많은 군인아빠, 그래도 사랑합니다. |
|
- 군인가족에게 교육, 상담, 문화활동 등 맞춤형 가족지원서비스 제공 - |
|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방부는 10월 21일 수도방위사령부에서 군인가족에 대한 전문적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군인가족들은 잦은 이동, 격오지 근무, 지역사회와 떨어진 관사위주 생활 등 특수한 거주환경으로 인해 생활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군부대의 연계를 통해 군인가족들에게 체계적인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협약체결 행사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이상희 국방부장관이 참석하여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시행되는 ‘좋은 아빠되기 프로그램’ 시연을 참관한다. 시연회는 아동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좋은 아빠되기 프로그램’을 1, 2부로 나누어 실시한다. 현재 전국 75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상담·교육·문화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갈등 예방 및 가족관계 개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아이돌보미 파견,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사업, 맞벌이가정자녀 돌봄 등 가족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협약 체결에 따라 2008년 하반기에는 전국 10개소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간 대화소통 방법, 합리적 경제소비를 위한 경제소비자 교육 등의 서비스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군인가족에게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표준화한 후 2009년도부터 혜택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제공되는 가족지원서비스는 건강가정지원센터 대표전화 1588-9337이나 홈페이지(www.family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가족정책과 02-2023-8586 [자료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