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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양도성 무료 투어 참가자 모집

등록일 2013-05-30

6월 한양도성 무료 투어 참가자 모집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28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한양도성 무료 해설 프로그램인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투어'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한양도성 투어는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를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시간으로 해설은 한양도성 안내해설 자원활동가인 '서울KYC 도성길라잡이'가 맡는다.


투어코스 중 1주차(광희문∼숭례문)에는 태조, 세종시대의 축성방법과 공사책임제를 보여주는 각자성석을 만날 수 있다.


2주차(숭례문∼창의문) 구간은 5년 동안의 복구공사를 마친 숭례문의 모습과 서울의 자연경관적 가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왕산코스로 구성돼 있다.


3주차(창의문∼혜화문) 구간은 출입이 제한된 곳으로 참석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 구간에서의 추천 조망점은 청운마루로, 경복궁과 광화문으로 이어지는 조선시대 도시설계의 핵심을 만날 수 있다.


4주차(혜화문∼광희문) 구간은 어린이와 노약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간으로 낙산공원에서 혜화문으로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도성 인근마을인 이화동 벽화마을과 장수마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각 투어코스를 도는 데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약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6월 투어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 60명을 28일부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투어 참가비는 무료.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02-2133-26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혜 기자(eh.jeong@ibabynews.com)
[자료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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