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인터넷 사용 괜찮은가요?
등록일 2011-04-18
"우리 아이 인터넷 사용 괜찮은가요?"
보라매 I Will 센터를 찾아서...

요즘 서너 살 밖에 안 된 아이들도 컴퓨터를 다루다보니 부모는 자녀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고민을 ‘보라매 I Will센터’는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보라매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전문적인 부모는 자녀의 인터넷 사용을 무조건 금지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사용수칙을 정하며 컴퓨터는 이곳의 박혜경 팀장은 “인터넷 과다 사용 청소년들 중 여학생의 경우 쇼핑이나 채팅, ‘인터넷 중독 증상’은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았을 때 불안과 초조감 같은 정서장애 등이 생기는 것.
보라매 I Will센터 프로그램 ○ 개인상담 : 개인면접을 통해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한 문제 및 개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는데도 치료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박 팀장은 안타까워한다. ■ 문의 - 보라매 I Will센터(http://www.iwillcenter.or.kr) ☎02)836-1387, 1388 - 광진 I Will센터(http://www.gjiwill.or.kr) ☎02)2204-3180 - 명지 I Will센터(http://www.mjiwill.or.kr) ☎02)300-3962 - 창동 I Will센터(http://www.cdiwill.or.kr) ☎02)950-9670 [자료출처 : 하이서울뉴스 서형숙]
하지 않을 수 없다. 건전한 인터넷 사용법과 인터넷 중독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보라매 I Will센터’를 찾았다.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 공간이다. 우선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다.
하루에 사용하는 컴퓨터 사용 시간을 미리 정해두며 특별한 목적 없이 인터넷을 한 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컴퓨터 사용 시간과 내용을 컴퓨터 사용일지에 기록하고
인터넷을 과다하게 사용했을 경우 그 원인을 찾아보는 것도 바른 습관이다.
가족이 공유하는 장소에 두도록 해야한다. 인터넷 이외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자녀와 함께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남학생은 인터넷게임에 많이 노출된다. 인터넷 사용량에 대한 심각성 테스트와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진단해보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거쳐 치료방법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의 경우 이로인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일상에서의 짜증, 폭력적인 행동, 가족이나
친구와의 갈등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 전화·사이버상담 : 전화 및 홈페이지 비밀 게시판을 이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이 가능하다.
○ 심리검사 : 인터넷 중독 진단검사와 더불어 공인된 표준 심리검사를 이용, 객관적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미래에 대해 좀 더 긍정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표현예술치료 : 미술, 음악, 동작 등 다양한 표현예술을 도구로 통합적인 방면에서 접근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 가족치료 :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녀와 더불어 전문가의 도움으로 긍정적인 역할을 향상시키고 좀 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형성하도록 한다.
○ 대안활동 : 다양한 활동 체험을 통해 건강한 인터넷사용 조절 습관과 건전한 놀이 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한다.
○푸른성장 BUS : 학교나 기관, 단체 등으로 푸른 성장 버스가 직접 찾아가 인터넷 중독에 대한 예방 교육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 전문의 연계 서비스 : 각 병원 전문의들과 연계된 인터넷 중독을 치료할 수 있게 한다.
○ 인터넷 또래상담자 양성교육 : 건강한 또래 관계를 통해 인터넷 사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제공, 도움을 줄 수 있는 또래 상담자를 양성한다.
○ 아버지학교 : 인터넷 과다 사용 자녀들의 문제 극복을 위해 아버지 학교를 개설하여 자녀와 소통하는 아버지가 되도록 도와준다.
본인 의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부모님의 대화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이는 증상만 가지고 자녀를 혼내거나 나무라면 더 심각해집니다.
여행이나 운동 등 대안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가 인터넷 중독에 깊이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때 인터넷 중독 발생률이 높으니 그때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넷 중독으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청소년이 있다면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곳 외에도 광진, 명지, 창동에 I Will센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