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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무료 전시회

등록일 2013-04-04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무료 전시회

 

'영화가 된 미술', '일상이 된 미술' 등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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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전시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지하 2층)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총 24일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지하2층)에서 찾아가는 전시, 아트캠페인 ‘바람난 미술’ 전시를 무료로 개최한다.


‘바람난 미술’은 시민들이 찾기 쉽고 대중적 문화공간인 영화관에서 전시를 개최해 평소 어렵다고 느끼는 미술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작가들로부터 작품을 직접 대여하고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공간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는 새로운 모델로 눈길을 끈다.


1부 전시는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영화가 된 미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2부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일상이 된 미술’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1부 ‘영화가 된 미술’에서는 17명의 작가가 준비한 17점의 작품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관객에게 마치 하루의 일상을 담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관객은 전시를 통해 ‘정지된 필름으로의 미술‘, ’움직이는 미술로서의 필름‘과 같은 미술과 영화의 조우를 경험하게 된다.


2부 ‘일상이 된 미술’에서는 7명의 작가가 마련한 70여점의 소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선반 위의 미술’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2부 전시에서는 권위적인 전시장의 이미지가 아닌, 일상 속에 스며든 미술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 콘서트’는 오는 12일과 26일 저녁 8시 전시장에서 미술평론가 박영택의 진행으로 각각 '영화와 미술', '미술로 보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바람난 미술’ 전시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및 참여할 수 있다. ‘토크 콘서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메일(artwing@sfac.or.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megaboxon)을 통해 신청(일자별 선착순 50명 모집)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전화(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팀:02-3290-7146)로 가능하다.

[자료출처: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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