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정보

으악, 악어가 내 옆으로 기어가요

등록일 2013-02-21

으악, 악어가 내 옆으로 기어가요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봄 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마다가스카르 신비로움과 기부 체험을 동시에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NEMO 전시장에서는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www.hellomada.kr)이 열리고 있다. 이 체험전은 크게 사진룸과 체험존, 그리고 기부 체험존으로 나뉘어져 있다.


사진룸에선 마다가스카르 동식물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의 대표 동물은 '리머'라고 하는 여우원숭이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여우원숭이의 종류 중 90%가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될 말큼 마다가스카르는 여우원숭이의 천국이다. 이곳에는 호랑이와 꼬리가 닮은 호랑꼬리 여우원숭이도 볼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여우원숭이 리머 스티커놀이.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마다가스카르 여우원숭이 리머 스티커놀이.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동화 '어린왕자'에서 등장하는 바오밥나무는 마다가스카르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어마어마하게 굵은 나무 줄기에서 마치 뿌리처럼 얼기설기 얽힌 가지들이 하늘을 수놓듯 서 있는 바오밥나무, 그리고 마다가스카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과 풍경을 이번 체험전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희귀동물과 아이 모습이 합성된 사진이 실시간으로 상영되고 있는 스크린. 실감나는 장면은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한껏 고조시킨다.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마다가스카르 희귀동물과 아이 모습이 합성된 사진이 실시간으로 상영되고 있는 스크린. 실감나는 장면은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한껏 고조시킨다.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마다가스카르 희귀동물을 그림으로 꾸며보는 체험전시.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마다가스카르 희귀동물을 그림으로 꾸며보는 체험전시.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 아이가 호랑꼬리 여우원숭이 블록을 들고 마다가스카르 원숭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 아이가 호랑꼬리 여우원숭이 블록을 들고 마다가스카르 원숭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체험존에 마련된 360도 서클비전을 통해서는 마다가스카르 풍경 속에 뛰어노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체험전은 아이들에게 기부 습관을 갖게 하는 기회도 된다. 그림을 그리거나 낙서를 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동시에,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할 수 있는 기부체험전이 진행되고 이는 것. 이 기부행사는 유니세프와 함께하고 있다.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기부체험 전시장에서 아이가 기부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바오밥나무에 걸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헬로! 마다가스카르 가상현실체험전 기부체험 전시장에서 아이가 기부 메시지 카드를 작성해 바오밥나무에 걸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입장료는 소인은 1만 2000원, 대인은 1만 5000원이다. 만 3세부터 소인요금이 적용된다.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증명서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시설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모차를 휴대하면 되레 불편할 수 있다. 체험전은 3월 10일까지 열린다.

[자료출처: 베이비뉴스]

관련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