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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 대극장에서 신명나는 우리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는 2월 ‘천원의 행복 <풍덩! 춤 세상>’ 공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
서울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 대극장에서 신명나는 우리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는 2월 ‘천원의 행복 <풍덩! 춤 세상>’ 공연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무용단을 중심으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전통타악연구소가 협연하며 소리꾼 남상일이 특별 출연한다. 우리 전통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관객을 위해 신세대 소리꾼 남상일이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리 고유의 명절 정월 대보름을 맞아 ‘희망 솟대’도 제작해 공개한다. 조각가 김남수가 제작을 맡은 ‘희망 솟대’는 공연당일 대극장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새해 소원을 쪽지에 적어 솟대에 매달 수 있다.
신바람 나는 전통 춤사위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오는 14일까지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15일 오후 3시 발표된다.
서울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음악에 맞춰 서울시무용단의 춤사위를 한 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우리 가무(歌舞)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천원의 행복’을 기획해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일정기간을 정해 국내외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