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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11월 26일(금) 오후 3시 「우리아이 행복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기 공모는 ‘자녀가 주는 행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이 저출산을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이라는 취지로, 자녀와 가족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함으로써 출산과 양육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심어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우리아이 행복 체험수기 공모전」에는 총 622편의 작품이 접수 되었으며, 다양한 소재별(출산ㆍ육아, 입양, 다문화, 난산 등) 심사를 거쳐 최종 11편(대상 1편, 우수상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상금 200만원)은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로서의 보람과 즐거움을 담은 윤혜숙(여ㆍ경기 성남시)씨의 ‘힘들지만 보람 있는 아이 낳기’가 차지했다.
윤 씨는 저출산 시대에 흔치 않은 네 아이의 엄마로서 특히, 셋째 아이를 낳은 후 넷째 아이를 입양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 가져다주는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잔잔하고 따뜻하게 담아내어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었다.
우수작 가운데는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첫째를 낳은 한 난임 부부의 사연에서부터, 자녀 양육 문화의 갈등을 진솔하게 그려낸 다문화 가정 및 6자녀를 입양하게 된 한 가정의 특별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아빠들의 참여도 두드러진 가운데, 5남 3녀를 키우며 생긴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엮은 한 아빠의 사연도 주목됐다.
한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신문게재를 비롯하여 출산양육과 가족의 행복을 전하는 각종 홍보소재로 활용될 계획이며, E-book으로도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고령사회정책과 02-2023-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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