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사교육,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등록일 2017-02-06
과도한 사교육, 아이에게 어떤 영향이?
"경쟁에 너무 노출되면 문제행동 커질 수 있어"
0세부터 사교육行
영유아 사교육비 시장이 3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 2017년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5세 아동 10명 중 8명이 사교육에 노출됐고, 1세 이전부터 적지 않은 아이들이 미술, 음악, 발레, 수영, 스케이트 등 예체능 과목과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 과목을 위한 문화센터, 학원, 학습지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영유아기의 과도한 사교육이 사회 및 정서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고가의 중국어유치원, 코딩학원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이 성행하는 등 사교육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영유아 사교육 시장, 이대로 괜찮은 걸까? 2017년 대한민국 영유아 사교육 시장의 현주소부터 과도한 사교육이 파생하는 문제점, 그리고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는 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법까지 자세히 들여다본다.
1세 미만부터 학습을 위한 사교육을 받는 시대다. 그렇다면 과도한 조기 사교육이 파생하는 문제점은 없을까? 지나친 사교육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