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8시 이후 종일반' 운영 어린이집 정보 공개한다
등록일 2017-01-11
복지부, '18시 이후 종일반' 운영 어린이집 정보 공개한다
오는 17일부터 종일반 운영 어린이집 연결 시스템 구축·운영
보건복지부는 10일 늦게까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맞벌이 부모 등을 위해 2017년 새 학기인 3월부터 적용될 종일반 모범운영 어린이집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날 복지부는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부모들과 18시 이후까지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손쉽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어린이집 집중등록기간을 거친 후 17일부터 부모에게 공개·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부모는 오는 13일까지 ‘아이사랑 포털’과 ‘복지로’에서 해당정보를 확인한 후 어린이집 입소 상담·신청을 하면 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담임교사의 업무부담 경감,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 종일반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맞벌이 부모 보육 필요에 맞게 양질의 서비스를 맘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종일반 모범운영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 하겠다”며 “새 학기 준비와 아이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