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가격으로 공연 관람하는 나만의 방법
등록일 2010-11-03
절반 가격으로 공연 관람하는 나만의 방법
세종벨트 11월 통합패키지 문화예술상품 티켓 오픈
‘세종벨트 통합티켓팅&인포센터’ 세 가지 방식의 티켓 개발
11월에도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문화예술상품 티켓을 이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려보자. 특히 최근 개발된 러쉬티켓 등을 이용하면 저렴한 관람료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광화문광장을 중심축으로 도보 통행권 내에 위치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등 30여 개 문화 공간 문화연합체를 의미하는 ‘세종벨트’는 최근 뉴욕 브로드웨이 tkts과 같은 ‘러쉬티켓’ 을 비롯해 세 가지 방식의 티켓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쉬티켓’은 당일 공연에 한해 잔여 좌석을 파격적으로 할인하여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티켓제도를 말한다. 미리 예매할 수 없는 해외 방문객이나 즉흥적 구매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데,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매와 달리 공연프로그램 및 좌석 선택의 폭이 다소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자 수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해당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세종벨트 인포센터에서만 당일 판매하는 ‘세종벨트 러쉬티켓’은, 지난 10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 정기공연인 [안드레아쉐니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
세종벨트 권역 내 공연을 중심으로 세종벨트 인포센터에 오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당일 공연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대학로에 라이어, 넌센스, 뉴보잉보잉, 김종욱찾기 등 현재 약20여 개의 대학로 인기 공연들도 러쉬티켓으로 만날 수 있다. 단, 공연프로그램은 매진 또는 예매 현황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되며, 공연 당일 세종벨트홈페이지(www.sejongbelt.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sejongbel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벨트 문화예술패키지 40여종 출시, 공연+식사+체험 패키지 등 풍성한 즐거움 제공
다음으로,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문화상품’은 시민들이 편의와 기호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는 통합패키지 상품으로 매달 새롭게 마련된다. 특히 고객들이 원하는 공연을 쉽게 선택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시간별, 공연별, 가격별, 대상별, 테마별’로 검색 가능하게 시스템화 했다.
특히, 11월 1일 새롭게 구성되는 40여 종의 ‘세종벨트 통합패키지 문화상품’은 더욱 다양하고 새로워졌다. 외식업체와 연계하여 공연도 보고 외식까지 즐길 수 있는 특선패키지상품,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면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가족패키지상품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세종벨트가 제안하는 무료 추천코스, 전통공연과 어린이장구체험 패키지, 공연+식사+공연 의상 체험으로 구성된 특선패키지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번 패키지 상품에는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하는 공연을 묶어 구성한 다양한 티켓이 오픈되었으므로 미리 예매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끝으로, 세종벨트 인포센터 현장 방문 시 구매할 수 있는 ‘현장할인 티켓’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가을의 정취에 어울리는 하트코스, 세종벨트 11월 추천 상품
이밖에도, 문화체험과 도보여행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하트코스도 개발됐다.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에서 시작하여 세종로, 효자로, 새문안길, 충정로, 명동로, 청계천으로 해서 다시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로 돌아오는 하트 모양의 코스다.
하트코스에서 추천하는 문화상품은 '커플놀이터'로 세종문화회관의 '연극<이>', 대림미술관의 'Inside Paul Smith'전을 비롯해 세종·충무공 이야기 코스로 구성된다. 총 이용료는 9만원이지만 약 40% 할인된 5만 2천원(2인)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을의 로맨스’, 원더풀 ‘S', 등 하트코스를 돌며 둘러 볼 수 있는 추천 상품들이 함께 출시됐다.
세종벨트 통합티켓팅 인포센터는 지난 8월 12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약 8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100일이 되는 오는 11월 19일에는 고객감사카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벨트 인포센터에서 티켓을 구매할 때마다 찍어주는 스탬프를 고객감사카드에 10회 모으면 세종벨트에서 마련한 기념품 또는 무료 공연, 전시관람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11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회원사의 날'을 지정하여 스노우맨Day, 사춤Day, 난타Day를 운영한다. <스노우맨>의 프리허그 이벤트, <사랑하면 춤을 춰라>의 관객과 함께 춤추기, <난타>와 함께 타악 이벤트, ‘미니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쇼케이스 공연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주말에는 세종벨트에서 선사하는 해치무대 공연이 선보인다. 프리뷰 형식의 소규모 공연과, 쇼케이스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세종벨트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티켓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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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하이서울뉴스/김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