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대공원“가을향기 흠뻑, 문화체험 풍성”
등록일 2010-10-21
서울 어린이대공원“가을향기 흠뻑, 문화체험 풍성”
- 29(금)~31일(일) 가족, 어린이 위한 가을축제 … 어린이대공원 미술대회도
□ 이 가을, 집에서만 보낼 수는 없다. 그래서 부담없는 가족 나들이, 멋진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지금 단풍소식이 한창인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어떨까?
특히 이번 주말엔 붉고 노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공원 산책로를 따라 가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고, 해가 저물면 능동 숲속의무대에서 들려오는 클래식 선율도 맘껏 즐길 수 있단다.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 www.sisul.or.kr)은 10월 마지막 주말인 29(금) 30(토) 31일(일) 3일 동안 「가을축제 문화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29(금) ~ 31일(일) 떠나가는 가을, 가족 나들이 하면서 추억 만들기 >
□ 단풍과 낙엽이 절정을 이룰 10월의 마지막 밤, 주말 3일간은 서울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정문 음악분수옆)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29일(금) 밤 7시「가을밤의 음악여행」을 주제로 클래식, 재즈, 퓨전국악, 밴드, 가요 등으로 멋진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
○ 이어 30일(토) 오후 5시엔 △캐릭터와 함께 사진찍기 △어린이뮤지컬 △오케스트라 △비보이 댄스파티 등으로 구성된「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그리고 31일(일) 오후 1시30분부터는 △어린이 꿈동산 스타킹 대회(장기자랑) △마임공연 △비누방울 체험 △피에로 아저씨와 풍선만들기 등「가을 단풍 어린이 축제」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 이와 함께 31일(일) 오전 10시 열린무대에서「제67회 어린이대공원 미술 대회」도 열린다.
○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당일 어린이대공원 정문 열린무대 앞 부스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고, 크레파스나 물감 등 그림도구만 지참하면 도화지는 공원에서 제공한다.
○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10명), 은상(20명), 동상(50명), 입선(100명) 등 총 180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금상입상 작품은 타일로 특수 제작해 어린이대공원내 오즈의마법사 놀이터에 10년간 전시한 후 본인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문의 450-9356
[자료출처 : 서울특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