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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 바로잡기

등록일 2009-05-08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르고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5월 6일(수) ‘세계 천식의 날(5월 첫째주 화요일)’을 기념하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공동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본 심포지움에서는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에 대하여 질병별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건강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움 내용은 지난 해 5월 설치된 ‘서울특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금년 2월까지 접수된 1,915건의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중 대표적인 것으로 ‘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심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계란, 우유 등 단백질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등이 있었다.

 

또한 특정방법으로 알레르기질환을 완치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도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알레르기질환은 퇴치·완치가 아니라 조절·관리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간 보건복지가족부는 알레르기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2008년에 5개 전문학회 및 협회와 협력하여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수칙」을 제정하여 국민에게 통일되고 일관된 관리방침을 제공하여 왔다.

 

특히 이들 학회·협회와 공동으로 매칭펀드를 조성하여 예방관리수칙을 알리는 TV 공익광고를 제작․송출하고 있는데, 이번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집중적인 홍보를 수행한다.

※ 참여 단체 : 대한천식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사)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또한 알레르기 질환이 20세 미만의 소아와 청소년들에서 유병률이 가장 높고, 이들이 학업에 지장을 받거나 학교를 결석하는 등 고통을 겪고 있음에 따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중·고등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및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결석률>

구분

의사진단유병률

일생생활 및

학업지장률

결석률

아토피피부염

18.5%

33.1%

4.5%

천식

8.0%

31.4%

13.3%

알레르기비염

26.3%

64.9%

7.2%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잠정치, 2008>


 

※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 보건교사가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에 대해 조사하여 관리계획 세우고, 천식 발작 등 응급상황에 대비함으로써 환아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학교관리 프로그램

 

보건복지가족부의 이번 심포지엄과 워크숍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관리행태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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