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뉴스

아내와 함께 임신을 공유하는 방법

등록일 2008-10-20

산부인과를 함께 가자.
  정기검진 때 반드시 시간을 내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는다.초음파 검사에 나타나는 태아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심장박동소리를 듣게 되는 귀한 체험을 통해 임신의 기쁨을 아내와 공유한다.
임신을 연기해본다.
  남편도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가정아래 술,담배를 끊는다. 주변의 누군가가 술을 권하더라도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우린지금 임신중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남편이 술,담배, 커피를 조절해야 아내도 임신 중에 해로운 음식이나 기호식품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다.
임신과 출산ㆍ육아에 대해 이론적인 공부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아내가 자상하게 일러주기를 바라기 전에 스스로 책을 구입해 공부를 하고 아내와 함께 예비엄마 교실이나 예비 아빠교실에 찾아가 호흡법 등을 배운다.
태아와 자주 접촉하자.
  태아는 지각능력, 인지능력이 뛰어나다.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놓고 태아에게 말을 걸고, 동화책을 읽어주며 태교를
한다.
출산 용품을 함께 준비하자.
  아기와 관련된 물품구입을 전적으로 아내에게 맡기지 말고 함께 쇼핑을 즐기며 신생아 방을 꾸며줄 장식품이나 옷을
구입한다. 미처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감정이 생길 것이다.
툭 터놓고 아내와 대화시간을 갖자.
  남자와 여자 사이는 서로 잘 아는것 같으면서도 선천적으로 다른 부분이 많다. "알고 있겠지"라는 식의 추측은 관계를 친밀하게 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서운하고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 대화를 통해 풀고 넘어간다.

남자들은 임신 중 여성에게 흔한 임신 증세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우울증 증세를 많이 나타낸다. 경우에 따라 입덧을 하는 남자들도 있다.
아내의 불안정한 감정기복을 못 참아 할때가 있다.
아내가 임신으로 병이 나지 않을까 지나치게 건강에 대해 걱정한다.
아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잠을 설치기도 한다.
늘어난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지 좋은 아빠가 될수 있을지 내모든 인생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를 고민한다.
분만 후 아내에게서 성적매력이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한다.

아내의 신체적인 변화를 긍적적으로 받아들이고 용기를 준다.
  임신기간이 지남에 따라 아내의 모습은 많은 변화를 거친다. 배가 불러오고 유방이 커지는등, 아내 스스로 감당못할
변화가 눈 앞에 펼쳐진다. 당황스러워 하는 아내를 놀리기보다는 아름답다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내가 음식에 대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아내는 당뇨병,고혈압,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옆에 있는 남편이 패스트
푸드, 인스턴트 식품,설탕등을 먹는다면 아내는 음식의 유혹에 흔들린다. 아내가 보는데서 아무 음식이나 먹지말자.
아내를 유머감각과 사랑으로 대한다.
  임신한 아내는 동작이 느려지고 갑자기 멍해져 건망증이 심해진다. 그런 아내에게 잔소리하거나 화내지말고 웃음으로 대처한다.
함께 운동을 시작한다.
  임신체조교실에 함게 다니거나 집에서 가벼운 순산체조법, 라마즈 호흡법 등을 연습한다. 운동이 임신부의 몸에 좋다면 남편에게도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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