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들고 자는 아이, 왜 그럴까?
등록일 2015-07-20
[맘스팁] 엉덩이 들고 자는 아이, 왜 그럴까?
"몸속에 쌓인 과도한 속열이 원인"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 |
Q. 등을 가려워하고 엉덩이를 치켜 들고 자는 아이, 왜 그럴까요?
A. 아이 몸속에 쌓인 과도한 속열 때문이다. 속열이 많은 아이들이 전형적으로 가려워하는 부위가 있는데 바로 견갑골 사이와 꼬리뼈 부위다. 이 부위는 몸에서 피부가 가장 두터운 곳이라 가장 뜨겁다. 땀에 젖은 옷이 피부에 밀착되는 부위이며 누워있을 때 침대에 밀착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자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부위가 바닥에 닿는 것이 싫어서 하는 행동이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아이라면 침구에 신경 써줘야 한다. 열이 순환하기 힘든 이불 대신 넓은 돗자리를 깔아줘 마음껏 굴러다닐 수 있도록 하면 숙면할 수 있다.
아이가 가려워하는 등 부위를 자세히 보면 닭살인 경우가 있는데 이 부위에서는 땀이 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끝이 둥근 부러시 빗으로 그 부위가 벌겋게 될 때까지 통통 두드려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닭살도 풀리고 가려움증도 크게 줄어든다.
윤지아 기자
자료출처 : 베이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