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등록일 2009-10-26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국내자체 개발 신종플루예방백신 최종 허가, 1,716만 명 대상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10월말부터 내년 2월까지 전 국민의 35%에 달하는 1,716만 명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빠르면 10월 27일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산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역사회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을 녹십자가 미국, 유럽 등에 이어 세계 8번째로 자체 개발ㆍ생산한 신종플루 예방백신(그린플루-에스)은 당초 신종플루 백신은 2회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임상시험 결과 18세 이상 성인은 1회 접종만 백신접종 대상자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 합병증 발생이 높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이 감염ㆍ확산률 높은 의료종사자 및 초중고 학생들부터 접종 시작 접종순서는 환자와 접촉가능성이 높은 의료종사자 및 방역요원을 시작으로, 초중고 학생 → 6개월∼만6세 초중고 학생들의 접종순서가 노인보다 더 앞선 이유는 현재 전체 신종플루 감염자의 약 60% 이상이 우선 10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은 거점병원 등의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중순 이후부터 초중고교학생을 접종할 예정이다. 위탁의료기관 접종 시, 접종비 15,000원 본인 부담 접종방법은 건강한 노인과 의료급여수급자 등은 보건소에서, 학생은 학교접종(보건소 학교 예방접종팀이 위탁의료기관 접종 시, 백신은 무상공급이나 접종비 15,000원은 본인이 부담하여야 하며, 접종 의료기관은 보건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사전예약을 기반으로 순차적으로 접종해 혼잡 및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일반인은 정부 구매분 이외 백신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시장에 유통될 예정인데 허가기간을 고려할 때 신종플루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된 사람이라도 최종 접종 여부는 본인의 자발적 선택에 따라 시행된다. ◈ 신종 인플루엔자란? 세계적으로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호흡기질환의 원인바이러스로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나온 호흡기분비물, 콧물 등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나 결막을 통해 들어가 감염된다. 보통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달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바이러스는 직접 입으로 전달되기보다 문의 :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 1588-3790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종플루 콜센터 ☎ 1577-1000 [자료출처 : 하이서울뉴스 / 박혜숙]
억제하고, 감염으로 인한 중증합볍증 및 사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을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시제품 생산에 착수한 뒤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모두 거쳐 지난 21일 식품의약청에 의해
최종 허가됐다.
하게 된다.덕분에 처음 계획인(1천336만 명)보다 400만 명가량 늘었다. 소아 접종을 1회로 할지 여부는
소아 임상실험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 결정된다.
빠르며 지역사회로 전파를 확산시킬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선정되었으며, 인원은 의료 종사자와
전염병대응 요원 80만 명, 영유아ㆍ임산부ㆍ노인ㆍ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820만 명,
초중고 학생 750만 명, 군인 66만 명이며 향후 유행 추이 등에 따라 일부 계층이 추가될 수 있다.
및 임신부('09년 말까지) → 노인, 만성질환자, 군인, 기타 대응요원('10년 1월 이후) 순으로 이뤄진다.
어린이와 청소년일 정도로 학교와 학원 등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10대가 신종플루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고위험군의 감염에 있어 가장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학교를 방문하여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등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하여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11월 중순 이후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 및 보건소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계획이며, 본인의사에 따라 의료기관 접종도 가능하다(단, 이 경우 접종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며
접종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접종자의 70-80%가 접종 후 8-10일 내 방어면역이 생성돼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 신종플루의 지역확산이 어느 정도 억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없던 새 바이러스다. 신종인플루엔자는 걸린 사람이 기침을 할 때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입이나 코에 갖다 댐으로 걸리는 경우가 더 많다.
◈ 증상이 궁금해요!
주요 증상은 37.8℃ 이상의 발열과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이 나타난다. 일반감기나 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비슷하다. 사람에 따라 오심,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 구토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 치료방법을 알려주세요!
신종플루 위험에 드러난다고 해도 감염초기에 알맞게 대응하면 심한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고 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37.8도 이상의 열이 나고 콧물이나 코막힘, 인후통, 기침 중
한 가지 증세라도 있으면 서둘러 감별진단을 받고 48시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안전하다.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 다른 질환을 앓거나 임산부, 59개월 이하 소아,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항바이러스제 투여나 입원치료가 꼭 필요하다.
◈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예방 가능해요!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신종인플루엔자 등 전염병의 70%는 막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 손에
묻은 바이러스는 3시간 이상 활동하므로 하루에 최소한 8번은 씻어야 손으로 전염되는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 또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땐 꼭 화장지나 수건으로 가리는 기침에티켓을 지키도록 하며
발열, 호흡기증상 때 마스크를 끼고 사람이 붐비는 곳의 출입을 삼가야 한다.
이와 함께 식사를 잘하고 면역성을 높이는 음식을 먹으면서 푹 쉬는 등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