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건복지부]취학 예정 어린이, 입학 전까지 예방접종 마치세요

등록일 2014-02-17

취학 예정 어린이, 입학 전까지 예방접종 마치세요

- 단체생활 시작 시기 감염병에 가장 취약, 표준일정에 맞춰 접종완료 해야 -

- 초등학교 취학아동 대상 4종 예방접종 기록 확인, 온라인 확인으로 절차 간소화 -

- 올해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12종) 전국 무료접종 시행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공동으로 단체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시 4종 백신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 밝혔다.

만 6~7세 어린이가 취학하는 시기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점차 감소하는 때로, 감염병 발생에 취약한 시기다.

이에 정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 예방접종을 완료했는지 취학 시 확인(입학일로부터 3개월간)할 계획이다.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보호자가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 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 없이, 교사가 학생의 예방접종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교육부의 협조로 ‘12년부터 시행).

2014년 3월 취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① 입학 전에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등록 되어있는지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 후,
②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③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는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 접종내역 4종이 온라인으로 모두 확인된 경우 별도로 학교에 <예방접종 증명서>를 제출할 필요 없음

※‘예방접종 금기자’ 및 ‘의료기관에서 전산등록이 불가한 경우’ 에는 의료기관에서 <취학아동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입학 시 학교에 제출함

예방접종관리과 박옥 과장은 “취학아동 예방접종 확인으로 학령기 아동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교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더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비용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해 전국 지정의료기관(7천여 곳)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며, “학생 본인은 물론, 함께 공부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빠진 접종이 있으면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해 줄 것을 학부모에 당부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 백신(12종)]

BCG(피내용), B형간염, DTaP, IPV, DTaP-IPV, MMR, 수두, 일본뇌염 사백신, Td, Tdap, Hib, 일본뇌염 생백신(2.10일부터 무료접종)

담당자 김미영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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