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국내입양 관리와 지원체계 마련 및 입양인 사후서비스 제공 원스톱 통합지원을 통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재단법인 ‘중앙입양정보원’(원장: 이배근 이사장)을 설립하고, 7월 15일(수)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 중앙입양정보원 개소식
․ 일시 : 2009.7.15.(수), 15:00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내(중구 정동, 02-6364-2200)
․ 참석자 :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홀트사회복지회ㆍ동방사회복지회ㆍ대한사회복지회ㆍ한국사회봉사회 등 입양기관ㆍ단체의 장
중앙입양정보원은 국내입양 알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입양기관의 입양대상아동과 예비 양부모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DB를 구축하고 이를 입양기관 및 예비 양부모등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한, 중앙입양정보원은 입양인의 뿌리찾기의 모든 출발점이 되는 국가차원의 중앙입양지원기관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입양인과 친부모가 친가족 찾기를 위해 중앙입양정보원을 방문하게 되면 입양관련 자료를 축적하여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다만, 입양인이 입양서류 원본을 원할 경우에는 입양기관으로 입양인을 안내하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중앙입양정보원은 입양인의 뿌리찾기 및 입양대상아동 정보 공유 등을 위해 입양기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입양자료를 단계적으로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입양자료 DB구축을 위해 입양기관, 중앙입양정보원, 정부 관계자 등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입양기관의 정보제공 절차나 정보의 기준ㆍ범위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재단법인 중앙입양정보원이 설립됨으로써 입양인이 친부모를 찾는데 따른 불편을 줄일 수 있고, 입양대상 아동과 예비 양부모의 정보가 공유되어 궁극적으로는 국내입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